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는 '거리두기'가 잘 지켜졌다. 사진은 진안초등학교에서 앞사람과 거리두기를 하고 투표에 임하고 있는 주민들. '거리두기'와 함께 투표소마다 발열검사와 함께 손소독도 잘 이루어졌다. 진안중앙초에서 손소독제를 바르고 투표에 임하고 있는 주민. 103세 용담면 방화마을 강순정 어르신께서 투표를 마쳤다. 주민이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에 임하고 있다. 진안중앙초등학교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투표전 발열검사를 받고 있는 주민. 16일 오후 6시12분쯤 투표함이 도착하고 있다. 개표에 앞서 선서에 임하고 있는 개표사무원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진안군수 재선거 개표가 문예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개표요원들이 마스크와 장갑은 물론 안면보호대까지 착용하고 개표에 임하고 있다. 당선이 확정된 후 16일 오전 9시, 전춘성 군수와 실과장·읍면장들이 충혼탑을 찾았다. 제50대 진안군수에 당선된 전춘성 군수가 충혼탑에서 헌화 및 분향에 임하고 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는 '거리두기'가 잘 지켜졌다. 사진은 진안초등학교에서 앞사람과 거리두기를 하고 투표에 임하고 있는 주민들. '거리두기'와 함께 투표소마다 발열검사와 함께 손소독도 잘 이루어졌다. 진안중앙초에서 손소독제를 바르고 투표에 임하고 있는 주민. 103세 용담면 방화마을 강순정 어르신께서 투표를 마쳤다. 주민이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에 임하고 있다. 진안중앙초등학교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투표전 발열검사를 받고 있는 주민. 16일 오후 6시12분쯤 투표함이 도착하고 있다. 개표에 앞서 선서에 임하고 있는 개표사무원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진안군수 재선거 개표가 문예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개표요원들이 마스크와 장갑은 물론 안면보호대까지 착용하고 개표에 임하고 있다. 당선이 확정된 후 16일 오전 9시, 전춘성 군수와 실과장·읍면장들이 충혼탑을 찾았다. 제50대 진안군수에 당선된 전춘성 군수가 충혼탑에서 헌화 및 분향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