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 한국사진작가협회 전주지부진안 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3일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는 78명의 지원자, 100여 점의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이번 사진전에서 금상의 영광은 유을룡씨에게 돌아갔다. 유을룡씨는 인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할머니 모습으로 진안을 상징하는 인삼을 자연스럽게 표현 해 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태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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