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진안제일고 2)

28일 날, 집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서 전주에 갔다. 나랑 아빠랑, 엄마갈 같이 갔다.
전주 안골에 있는 옷 가게에서 바지를 4만5천원을 주고 샀다.
전주 문학대공원에도 갔었다. 전주 서곡 유원순대에 가서 순대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전주 모래내에 마트에서 맛있는 것을 사 가지고 진안으로 출발했다.
오다가 현진선생님이 사는 마을을 지나왔다. 풍경이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었다.
진안에 도착해서는 하나로마트에 가서 떡볶이 떡, 오뎅, 식용유, 고기를 사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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