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마령초 3)

5월5일 어린이날에 엄마가 어린이날 선물로 킥보드 하나를 사 주셨다.
5월8일 어버이날에 엄마와 아빠가 할머니, 할아버지 약을 사 드리자고 해서 내가 사 드렸다. 그리고 엄마가 카네이션은 아니지만 금색깔 꽃을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사 드렸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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