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토론으로 새해 교육 준비
준비된 토론으로 새해 교육 준비
  • 박종일 기자
  • 승인 2007.12.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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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초, 교직원·운영위원 함께하는 위크숍 마련

▲ 지난 21일 부귀면(흙가든)에서는 진안초에서 마련한 교직원·운영위원 함께하는 워크숍이 마련됐다.
진안초등학교(교장 고재승)가 지난 21일 부귀면(흙가든)에서 2008학년도에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이 함께하는 워크숍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워크숍은 2007년도 교육과정에 대한 교직원 연수와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지침을 갖고, 전년도 교육 활동에 대한 평가 및 2007학년도 교육실적 분석이 이루어졌다.

2008학년도 주요 교육활동에 대한 창의적이고 진지한 난상토론이 전개 되었는데 이는 학교를 보다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여주었다.

이 자리에서는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사들에게 사전 설문지 내용을 받아 그 내용을 바탕으로 2008학년도 교육계획에 반영해야 할 여러 가지 주제들을 영역별로 분류해 체계적인 토론과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1차 워크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오는 1월 중에 학사일정과 관련해 2차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며, 2월중에는 학교교육과정에 대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교육과정을 작성하고, 3차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었다.

교장과 교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기존의 학교 교육계획에서 벗어나 학교 공동체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새롭게 시도하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학교의 모습은 공교육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한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워크숍 토의 내용은 60페이지 분량의 책자로 만들어 작성되었으며 전 교직원의 열띤 참여와 학교장의 실천의지가 어우러져 향후에도 더욱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학교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고재승 교장은 “2008년도 교육과정은 학생을 위하고, 학생편에서 생각하는 교육활동이 제고되어야 할 것을 생각한다.”라면서 “2008년도 교육과정을 1월 중에 설계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을 갖고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3차례에 걸쳐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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