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진안제일고 2)

5월23일 토요일 아침, 전북인삼조합에 다 모였다. 차에 나눠 타고 10시에 출발했다.
나는 현진선생님 차를 타서 너무 좋았다.
용담 섬바위에서 감동벼룻길을 걸었다.
김동철 선생님이 강가에 버려진 낚시 바늘에 바지가 걸렸다.
현진 선생님은 계속 차만 타서 너무 좋았겠다. 현진선생님도 운동을 해야 되는데, 운동을 조금밖에 안 했다.
나는 더워서 좀 짜증이 났다.
현희선생님과 현진선생님이랑 셀카를 찍었는데 멋있게 잘 나왔다. 다음에도 현희선생님, 현진선생님과 셀카를 찍고 싶다.
나룻배를 타고 싶었는데 못 타게 돼서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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