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2)

5월31일 일요일 날 전주에 갔다.
애견 미용실에 강아지를 맡기고, 시내 옷 가게에 가서 아빠가 옷을 두벌이나 사 주셨다.
좋았다.
그리고 홈플러스에 가서 애기 용품을 샀다.
샴프, 린스, 옷을 샀다.
오랜만에 전주에 나가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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