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1)

8일 날에는 수영하러 수영장에 갔다.
옷부터 벗고, 씻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물에 들어가서 6번 돌았다.
수영장 물은 소금이었다.
태수 언니랑 나랑 시합을 했다.
내가 졌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었다.
화요일 날도 수영을 하러 간다.
수영은 운동이 된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나는 수영을 해서 20kg을 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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