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인(마령초 5)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게 너무 답답하다.
학교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뛰어 놀다보면 숨 쉬는 게 힘들다.
답답하다.
요즘은 마스크 때문에 쉬는시간에도 (만화)책을 읽는다.
코로나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모두가 나랑 같은 심정일 것이다.
의료진들 파이팅!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