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2)

7일 날 전주에 갔다.
우리 동생하고, 아빠하고, 엄마하고, 나 하고 전주에 갔다.
우리 동생 200일 사진 찍었다.
우리 동생 옷을 예쁘게 입고 사진을 찍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사진을 찍고 밥을 먹으러 갔다. 식당에서 돼지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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