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선(마령초 5)

우리집으로 6월13일에 강아지가 왔다.
너무 귀엽다.
아직 새끼다.
자꾸 손을 깨무는데, 그 마저도 사랑스럽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 강아지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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