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진안제일고 2)

6월30일에 보듬센터에서 힘합댄스를 했다.
방탄소년단 앙팡맨 댄스는 좀 어려웠는데, 재미있었고, 브리트니스피어스의 'womanizer' 댄스도 했는데 땀을 많이 흘렸다.
다이어트에 좋은 것 같다.
댄스스포츠를 할 때는 이태원클라스 시작 노래에 맞춰서 2명씩 손을 잡으면서 춤을 췄다.
댄스스포츠를 하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할리갈리 게임도 해서 너무 좋았다.
힙합댄스를 열심히 배워서 큰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힙합댄스 조경숙 선생님, 댄스스포츠 황주리 선생님.
우리를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쉽게 쉽게, 천천히 가르쳐 주셔서 너무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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