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마령초 6) 할아버지께서 형이랑 내가 말을 안 들어서 당분간 컴퓨터 게임을 못하게 하셨다. 2주째 컴퓨터 게임을 안 하니까 너무 하고 싶다. 이렇게 계속가면 컴퓨터를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를 하고 싶으니까 할아버지께 죄송하다고 말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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