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마령중 1) 우리 반에 노래천재가 있다. 그 친구 노래 수준이 거의 가수다. 그 친구 노래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 그 친구가 축제 때 노래를 부르면 좋겠다. 그런데 부끄러움이 많다. 그래서 너무 아쉽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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