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추농사는 망했다
올해 고추농사는 망했다
  • 진안신문
  • 승인 2020.07.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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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에 물이 들어와 시들시들
권정이(78, 동향면 학선리)

나는 오해 고추 농사를 조금 해는데 망했다.
웃 논에서 비가 많이 오는 날 물을 많이 데고 해서 우리 고추밭에 물이 많이 들어서 고추가 시들시들하면서 죽어서 걱정이 많이 됐다.
왜 논 둑을 다 안해서 우리 고추밭에 물바다가 돼서 고추가 자꾸 죽어서 어자면 좋을까.
내 평생 고추 농사해도 이른 일은 없섰다.
19일은 심지영 손녀가 손자사위, 진손녀하고 가족이 할머니 보고 싶퍼서 오면서 대전 ㅋㄴ며느리하고 왔다. 닭튀김하고, 소고기하고, 갈치하고 음유수하고, 수박, 목살하고 여어가지 사 와서 맛이게 잘 먹었다.
그리고 15일은 학교가서 도에만들고, 수영하로 가서 수영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왔다.
16일은 노인학교에 가서 공부하는데 목사님께서 빵빠리하고 음유시 하고 사 왔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박후임 선생님은 김밥을 싸 왔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두 분께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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