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진안제일고 2)

나는 주말에 청소년수련관에 있는 만화카페에 갔다.
가서 페어리테일 만화를 봤다. 그리고 나루토도 보고, 원피스도 보고, 이누야샤도 봤다.
그리고 점심으로 김밥하고 라면을 사 먹었다.  그리고 과자 하나 사서 다시 만화를 봤다.
청소년수련관 만화카페는 페어리테일 책이 있어서 좋다. 그리고 카페라서 먹을 걸 사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만화책이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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