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진안중앙초 6)

26일 날 진안중앙초등학교에 구급차가 왔다. 5학년 학생이 의자에서 뛰어내리다가 다리가 부러졌다. 그래서 보건선생님이 함께 병원에 따라갔다.
병원에 입원을 했다. 선생님께서는 "높은데에서 뛰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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