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진안제일고 2)

8월29일에 나랑, 준혁이랑, 병준이랑 같이 김홍기 가정의학과 병원에 갔다가 제일약국에 가서 눈약, 머리아픈약이랑 탔다.
약을 타고 CU편의점에서 준혁이가 나랑 병준이랑 같이 컵라면, 파인애플 쿨피스를 사 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진안시장에 가서 준혁이랑 나랑, 병준이랑 같이 폰을 하고 있는데 준혁이네 할머니가 아이스크림을 사 주셔서 같이 맛있게 먹었다.
준혁이랑, 병준이랑, 나랑 같이 준혁이 집인 에코르아파트에 갔다. 에코르아파트에 갔더니 현진선생님이 있었다. 현진 선생님이 같이 재미있게 놀아줬다.
현진선생님이 짜장면, 짬뽕을 사 줘서 맛있게 먹었다. 준혁이가 아이스크림, 초코렛을 줘서 맛있게 먹었다. 터미널에서는 준혁이네 할머니가 준혁이랑 나랑, 병준이랑 같이 핫도그를 사 줘서 맛있게 먹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