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높고 시원하다
가을 하늘이 높고 시원하다
  • 진안신문
  • 승인 2020.10.12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길가에는 코스모스, 화려하고 아름답다
정이월(83, 동향면 학선리)

가을이 깊이 접어 들었다. 가울 하늘은 높고 시원하다.
곳 서리가 내리며 나뭇잎이 곱게 물들어 단풍 구경하면 좋겠습니다.
길가앤 코스모스는 화려하고 아름답다.
온 들판은 누렇게 황금빛이 눈이 바시게 아름답습니다. 나는 고구마를 마당에 심엇는데 6섯빡수가 나왔습니다. 그라고 들깨잎이 곱게 물 드러 깻잎을 조금 따고 들깨를 쩌 누폈습니다.
그라고 김장배추가 알이 차는데, 비가 안 와서 시들시들해서 물을 주었습니다.
비가 좀 왔스면 좋겠습니다.
6일 화요일 아침 일찍 행복버스로 동향 한나미용실에서 머리 파마하고 왔습니다.
또 행복버스로 집 올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추석 명절은 큰 아들 식구만 오고 손자 손여들도 안 오고, 코로나 때매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차래상도 간다니 차리고, 조상님을 모셨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