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2)

11월11일 수요일에 개별학습실에서 부귀산에 갔다.
진안공고 뒤에 있는 저수지 옆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 같이 준비운동을 하고 올라갔다.
정상에 올라갔다. 아파트가 보였다. 하지만 욕을 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마음속으로만 했다.
내려와서 치킨을 먹으러 다사랑으로 가서 양념이랑 후라이드 먹었다. 그리고 카페에 가서 케이크랑 음료수를 먹었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너무 힘들어서 누워서 자고 싶었다.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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