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일 다 하고, 비가 내리니 마음도 촉촉하다
가을 일 다 하고, 비가 내리니 마음도 촉촉하다
  • 진안신문
  • 승인 2020.11.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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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이(78, 동향면 학선리)

11일 학교가서 그림 그리고 집에 왔다.
12일은 오전에 일자리 하고, 오후에는 학교 가서 그림 색칠하고 운동도 하고, 노래 선생님이 와서 노래도 하고, 정말 재미있게 놀고 왔다.
집에 올 때는 노래 선생님 차 타고 왔다.
13일은 마을에 김장하는 집에 가서 조금 도와주고 왔다. 고기하고 밥하고 맛이게 먹었다.
15일은 오후에 골프처로 가서 처는데, 한 골 넛다.
16일은 오전에 노인일자리하고 오후에는 골프처로 가서 쳤는데 50미터가 들어가고, 또 작은데도 세골 덜어가서 정말 제미가 좋았다.
17일은 일자리 오전에 하고, 오후에는 집안일 하고, 운동하고 와서 밥 해서 먹고 태리비 보고 잠을 잤다.
가을에 비가 안 와서 가을일 다 하고, 김장도 다 하고, 오늘은 비가 왔다.
마음도 촉촉하다.
독감주사 막고 죽을 분 했다. 이제 조금 몸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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