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인(마령초 5)

나는 감기에 걸렸다. 많이 힘들었다.
지금은 건강해졌다. 약을 꾸준히 먹으니 멀쩡하다.
감기 때문에 학교를 쉬었다.
심심하지만 편했다.
아직도 콧물이 자꾸 나오지만 괜찮다.
여러분들도 감기 또는 코로나 19 조심하세요.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