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2)

22일 날 전주에 갔다. 시내에 갔다.
큰 고모하고, 작은 고모하고, 사촌동생하고, 나하고 옷 구경을 하면서 내 옷을 샀다.
10만원 정도 옷 값이 나왔다.
옷도 예쁘고, 좋았다.
밥 먹으러 갔다. 콜라도 먹고, 된장찌개도 먹었다.
밥 다 먹고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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