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마령중 3)

오랜만에 탁구를 쳤다.
오랜만이라 잘 못 했지만, 하다 보니까 다시 잘 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재미도 있었고, 흥미도 있었다.
다음 주가 마지막인데 아쉬울 것 같다.
그래도 탁구를 잘 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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