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2)

12월23일 날 편의점에 갔다. 아는 형이 일을 조금 도와 달라고 했다.
편의점에서 정리를 했다. 계산도 했다.
12시 30분에 안정진 선생님을 만났다. 여현철 형도 과자를 사러 왔다.
편의점에서 일을 도와주는 게 2시50분에 끝났다.
보듬청소년지원센터에 3시 정도에 도착했다.
선생님이 늦게 온 이유를 물어봤다.
수업에 늦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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