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철(진안제일고 3)

아침에 눈이 왔다.
공업사로 간다. 가서 난로불을 피웠다.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집으로 가서 눈치우고, 또 공업사로 갔다.
마을아저씨가 자동차바퀴가 빵구가 났다고 해서 때웠다.
마을아저씨가 자장면 시켜주셔서 먹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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