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이(78, 동향면 학선리)

오늘은 오전에 걷기운동하고, 12두시에 골프처로 가서 열 한번 돌아 30미터 한 골, 25미터 한골, 15미터 한골, 너고, 농협에 가서 볼 일 보고 집에 돌아왔다.
23일에도 골프 처로 가서 열 박기 돌고 30미터 한골 너고, 25미터 한 번 너고, 정말 재미있게 잘 놀다왔다.
24일 날 일곱 박기 돌고 한 번도 못 너고 왔다.
딸이 목욜에 왔는데도 엄마가 보고 십버서 또 와내.
옥상이 금이 가서 지봉을 해야 한다고 걱정을 해도, 이 집도 치워야 하고 걱정이 돼서 와서 집 치워주고 반찬도 해놓고 가면서 돈을 백만원 주고 갔다.
집봉 이는데 보태라고 라면도 한 박서사고 세참 해주라고 아들 내가.
하지만 딸도 보태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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