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종일 기자진안군 성수면 외궁리 안평마을에는 4대가 단란하게 모여 살고 있다. 1대 이금예(94)할머니와 2대 손태주(56)·박명순(56)씨 부부, 3대 손만식(31)·정은경(26)씨 부부, 4대 손창우(4)군까지 모두 한집에 산다. 지난 22일, 송영선 군수는 성수면 연초방문에 앞서 이금예 할머니 댁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설을 앞두고 있어선지 4대가 한자리에 모여 있는 모습만 보아도 정겹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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