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동향면 대야사거리에서 진안경찰서 교통관리계 소속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이날 음주단속은 밤이 아닌 오후 3시 불시에 실시됐다. 무자년 새해에는 음주로 인한 사고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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