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마령중 2)

아침에 영어선생님이 카톡으로 "KF 94 마스크를 쓰고 오라"고 하셨다.
학교에 갔는데, 체육선생님이 일회용 마스크를 쓰고 온 아이들한테 KF 94 마스크로 바꿔 쓰라고 나눠주고 계셨다.
그렇게 하루를 KF 94 마스크를 쓰고 생활했는데, 엄청 답답하고 불편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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