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발령자는 변동없어

군은 지난달 22일(월) 15명의 사무관에 이어 23일(화) 49명의 주무담당 그리고 30일(수) 하위직 76명과 신규임용 2명 등 총 142명이 승진 및 전보 인사발령 받았다.

군은 사무관 인사를 통해 행정지원과 전형옥 군수 비서실장은 상전면장 직무대리, 행정지원과 유태종 행정담당은 백운면장 직무대리, 경영관리실 김학수 예산담당은 성수면장 직무대리, 보건소 조준열 보건예방담당은 마령면 직무대리로 확정했다.

이밖에도 김명기 산림자원과장은 주민생활지원과장, 장강섭 정천면장은 문화관광과장, 최규상 백운면장은 산림자원과장, 강용 재난관리과장은 건설교통과장, 안일열 상전면장은 재난관리과장, 전명권 마령면장은 행정지원과장, 안동환 보건소장, 노영운 안천면장, 소현례 행정지원과장은 정천면장 등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정천면 담당요원 정재민, 보건소 담당요원 강정희 등 2명이 직급 승진했으며, 진안읍 담당요원 직무대리 진규석, 동향면 담당요원 직무대리 신붕흥, 상전면 담당요원 직무대리 유공임, 주천면 담당요원 직무대리 이문기 등 4명이 승진했다.

하위직에는 이종문 경영관리실, 양상열 주천면(주민생활지원과), 김진영 주민생활지원과(보건지소), 이미란 주천면 보건소(상전면 보건지소), 두중옥 동향면, 강필성 주민만족과, 유기성 건설교통과(안천면), 박준호 동향면, 임영환 마령면, 신재석 부귀면, 전종철 경영관리실, 박희정 주민만족과, 이민화 경영관리실, 윤미 행정지원과, 박천희 행정지원과 등 15명이 승진했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이원재, 이수철 전 과장은 T/F팀으로 발령을 받지 못한 상태로 여전히 대기 발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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