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진안제일고 3)

6일 화요일 날, 비 오는 날 일을 했다. 경운기로 거름을 옮겼다. 백운에서 거름을 받아서 밭으로 옮겼다. 경운기로 옮기는데 4번을 왔다 갔다 했다.
백운에 간 김에 음료수도 샀다. 비가 와서 너무 힘들었지만 할아버지 일을 도와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일한다음에 먹는 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이번 주말에는 트렉터로 로타리를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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