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천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는 유윤종씨와 아들 유영석(안천초 6학년)학생이 학교에서 만든 연을 함께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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