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 오전 진안읍 군상리에 있는 떡방앗간에서 가래떡을 뽑느라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설날 사용할 가래떡 주문이 이어지면서 주인 아주머니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태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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