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진안제일고 3)

5월4일, 쿠팡에서 휴대폰 케이스를 주문했다.
오늘 처음으로 쿠팡 주문을 했다. 너무 기분이 좋다. 내가 갖고 싶었던 걸 사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처음으로 은행에 돈을 넣었다.
긴장도 됐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다.
빨리 케이스가 왔으면 좋겠다.
내가 주문한 건 나루토케이스를 주문했다.
처음으로 금융거래를 했다. 너무 긴장됐다. 걱정도 됐다. 그래도 끝나고 나니 긴장이 풀렸다.
휴대폰 케이스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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