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진안여중 1)

5월15일부터 진안청소년수련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나는 '꿈꾸자'라는 동아리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꿈꾸자'에서의 봉사는 도시락 만들기다.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시락을 만들어서 배달을 한다.
너무 힘들다. 왜냐하면 아침 8싱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도시락도 많이 만들어야한다.
그래도 재미있다.
이유는 요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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