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진안제일고 3)

토요일에 아빠와 엄마가 왔다. 아빠와 엄마가 와서 기분이 좋았다.
엄마한테 치킨도 사 달라고 했다. 아빠랑도 놀았다. 일도 하고.
그래도 엄마랑 재미있게 토요일을 보냈다.
일요일에는 엄마랑 전주에 나가려고 했는데, 아빠와 엄마가 바쁘다고 해서 엄마랑 아빠는 점심밥 먹고 집에 가셨다.
갈 때 엄마가 용돈 10만원을 주었다. 그래서 또 기분이 좋았다.
엄마랑 아빠가 집에 와서 너무 좋았다. 엄마와 아빠가 또 놀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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