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순(71, 마령면 평지리)

송정임 언니. 은빛학교에 잘 다녀서 너무존경스럽게 생각했는대, 몸이 불편해서 부산 아들내 집 갔다고 해서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송정임 언니 완쾌를 기원합니다.
마령에는 논에 모내기도 끝나고 초여름 날씨입니다.
우리 은빛학교는 사랑 넘처나니 마령에 오셔서 은빛학교를 빛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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