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1)

6월15일, 학교에서 밥 먹고 교육청에 같다. 교육청에 가서 난타를 했습니다.
난타를 해서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난타 수업에서 어려운 점은 친구, 언니, 오빠들하고 박자가 안 맞고, 리듬이 별로 안 맞습니다.
난타가 끝나고 나서 컴퓨터실에 가서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대 오늘 배운 걸 조금 까먹었습니다.
컴퓨터 시간에 잃어버린 것은 머리말, 꼬리말 들어가기로,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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