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준(진안중 2)

19일 날 보듬센터에서 시와 그림을 그렸는데, 나는 꽃을 그렸다.
내가 보기에는 꽃처럼 보이는데, 선생님과 형, 누나들이 무당벌레 같다며 웃었다.
다음에 잘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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