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중 3)

18일 날 정천 마조마을에 갔다. 아빠하고 엄마하고 동생하고, 삼촌들하고, 고모들하고, 형하고 놀았다.
삼촌이 용돈을 5만원을 주셨다. 큰 삼촌이 용돈을 1만원 주셨다. 용돈을 6만원이나 받았다.
삼촌들하고 형들이랑 물가에 들어갔다.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
물가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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