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훈(진안중앙초 5)

7월23일 방학을 했다. 방학숙제가 다행이도 없다. 한 달 동안 편안하고도 재미있는 방학이 될 것 같다.
방학선물로 발목줄넘기를 받았다. 발목줄넘기 1천개를 할 계획이다. 목표를 너무 많게 한 것 같은데, 쉬워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우유 방학동안 60개 다 비우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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