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마령중 2)

요즘 살짝 유행이 지났지만 지난 주 토요일부터 지점토 트레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지점토 트레이는 지점토로 주얼리를 놓는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난 하트모양에 눈, 입을 붙여서 모양을 만들었다.
재미있기는 하지만 약간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지금은 아직 마르지 않아서 다 말리고, 사포질을 한 다음 채색을 하면 끝이다.
빨리 완성시커보고 싶다.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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