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1)

현빈이 오빠가 아파서 병원에 가서 약을 타 왔다. 보듬센터에 와서는 누워 있었다.
현희 선생님이 현빈이 오빠를 많이 걱정했다. 나도 현빈이 오빠가 아파서 걱정도 하고, 마음이 아팠다.
현빈이 오빠가 밥도 잘 먹고, 약도 잘 먹어서 빨이 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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