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71, 마령면 평지리)

일기를 쓰고 있는데 생각이 난다.
마령에도 큰 병원이나 잘 보는 한의원이 생겨서 물리치료를 잘 하는 선생님이 오시면 진안으로 가지 안아도 되는데, 불편한 점이 많다.
사람들이 다 그런다.
어제 코로나 주사를 맞았더니 억깨가 조금 아파서 일기가 쓰기 싫은데 몇 자 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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