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진안제일고 3)

주말에 부모님이 오셨다. 부모님이 와서 기분이 좋았다.
저녁에 치킨을 먹었다. 그리고 부모님께 자랑을 했다. 원동기 면허 딴 거랑,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고 자랑을 했다.
부모님이 오신 이유는 할아버지 차가 고장나서 오셨다. 아빠가 확인해 보니까 고장이 아니라 그냥 정비를 하면 된다고 하셨다.
오랜만에 부모님이 와서 기분이 좋았다. 엄마랑 놀 수 있어서, 아빠랑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추석에 와서 오토바이를 주기로 해서 기분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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