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1)

추석에 할머니 집에서 부침개를 먹고 휴대폰을 하다가 졸려서 낮잠을 잤다.
저녁에는 갈비를 먹고 나서 방에 들어가 휴대폰을 하다 잠을ㅇ 잤다.
내가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방에 들어갔다. 옛날에는 강아지가 안 왔는데, 이번에는 강아지가 와서 너무 속상했다.
그래도 사촌언니들이랑 오빠들이 와서 기분이 좋다. 빵이랑 갈비랑 먹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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