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연(진안중앙초 5)

9월23일부터 보듬센터에 다닌다.
언니들하고 있어서 좋다. 언니들하고 테니스를 쳐서 재미있다. 그리고 언니들하고 사이좋게 지낸다.
규칙을 잘 지켜야겠다. 욕하지 않을거다. 그래야지 보듬에 다닐 수가 있다.
추석동안에는 부천에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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