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고 나니 허전하네
다 가고 나니 허전하네
  • 진안신문
  • 승인 2021.10.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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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와 둘이서 먹을 것만 챙겨 먹고 앉아있다
정이월(84, 동향면 학선리)

오늘은 장계 안경원에 가서 안경을 해 왔다.
추석 명절이 끈나고 아들 며느리가 추석날 연휴가 길다 해도 다 떠났다. 음식 남은 것 형재들이 나나서 싸 갔다.
다 가고 나니 허전하네. 나영이와 두리서 먹을 것만 챙겨다 먹고 앉아 있다.
목요일에 내 눈이 안 조와서 진안 안꽈에 갔다. 간우사가 검사를 했다. 원장님이 보더니 "후발성 백내장이 있어 오른쪽이 심하니 레이저 시술하면 됨니다"라고 해 나는 무조건 병원에 가서 해주는 데로 해야겠어.
그리고 학교로 갔더니 친구들도 모여 있고, 기자님과 선생님도 다 모여있다.
공부하고 그림을 이뿌게 섹칠해 놓고, 또 수용하로 가는데 선생님들과 친구들하고 모두 다 차를 타고 수용장으로 달려가 수용하고, 진안 안천 식당에서 따끈따끈한 추어탕 한그럭식 먹고 지으로 돌라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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