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1)

보듬센터에서 매직테니스를 한다. 작년 11월말부터 배우기 시작해 지금도 배우고 있다.
테니스선생님이 공을 주시면 공을 치면 되고, 다 쳤으면 다시 뒤로 돌아가 줄을 서면된다.
테니스를 치는 게 너무 좋다. 예전에는 잘 안 됐는데, 지금은 하면 할수록 잘 되는 것 같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